민간기업 신사업 창출 지원

이번 협약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 활용 ▲에너지 공공기관 간 데이터 개방 인프라 구축 ▲협업 데이터 생산 ▲데이터 품질 향상 및 표준화 ▲데이터 분석 역량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각종 기술 교류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분야 데이터를 포함한 융복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해 민간업체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간 실질적인 데이터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협조체계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제공될 전기안전 데이터는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같은 공공데이터가 산업발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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