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첫 거래일, 아시아 증시 전반 약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 0.04% 상승한 2698포인트, 코스닥 0.8% 상승한 740선으로 마감.
- 외국인 투자자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 6월 첫날에도 이어져 코스피 시장에서 579억 원 매수.
- 업종별로는 미용, 방산, 게임 강세, 금융주 약세.
- 미용 업종: 5월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기록, 코스맥스엔비티 13% 급등, 실리콘투 10% 가까이 급등.
- 방산업종: 유럽연합과 영국의 방위비 증액 및 투자 소식에 아이쓰리시스템 12% 급등, LIG넥스원 4% 상승.
- 게임주: 엔씨소프트 9% 상승, 넷마블 7% 상승, 데브시스터즈 5% 상승 등 신작 모멘텀과 중국향 기대감에 강세.
- 금융업종: 대통령 선거 앞두고 배당소득제 개편안 수정되며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경, KB금융 4% 하락,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 3%대 낙폭
● 6월 첫 거래일, 미용·방산·게임주 강세...금융주는 약세
6월 첫 거래일인 2일,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0.04% 상승한 2698포인트로, 코스닥은 0.8% 상승한 740선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6월 첫날에도 매수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미용, 방산, 게임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주는 약세를 보였다.
미용 업종은 5월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13% 급등했으며, 실리콘투는 10% 가까이 올랐다. 방산업종은 유럽연합과 영국의 방위비 증액 및 투자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다. 아이쓰리시스템은 12% 급등했으며, LIG넥스원은 4% 상승했다. 게임주는 신작 모멘텀과 중국향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9% 상승했으며, 넷마블은 7%, 데브시스터즈는 5% 올랐다.
반면, 금융주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배당소득제 개편안이 수정되면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경돼 큰 폭으로 하락했다. KB금융은 4% 하락했으며,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3%대 낙폭을 그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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