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일 6·3 조기대선 지상파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두 번 탄핵당한 당이었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그러면서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 계속 방치하면 그 산 전체가 병든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어 "박근혜 탄핵 때 해체되도록 방치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이 되었다"고 했다.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홍 전 시장은 탈당,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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