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롭테크 소셜벤처 ㈜테라파이(대표 정동훈)가 운영하는 AI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세이프홈즈’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시험성적서를 획득, 독보적인 기술력을 공식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최근 부산 등지에서 큰 피해를 낳으며 전세사기의 핵심 수법으로 지목된 ‘공동담보’ 관련 위험 분석에서 높은 정확도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TTA 시험 결과에 따르면, 세이프홈즈의 AI 기반 권리 분석 시스템은 과거 실제 경매 사례의 배당금을 예측하는 위험도 측정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TTA는 이 결과가 복잡한 공동담보가 얽힌 실제 경매 사례를 포함한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세이프홈즈가 일반적인 위험 분석을 넘어 고도화된 사기 수법까지 정밀하게 예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테라파이 정동훈 대표는 “다가구 주택이나 신축 빌라에서 발생하는 전세사기는 개인이 파악하기 거의 불가능한 ‘공동담보’라는 숨겨진 위험과 연결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TTA 시험 결과는 ‘감’이나 ‘운’에 의존하던 시장의 관행을 넘어, 세이프홈즈의 검증된 기술로 가장 교묘한 위험까지 찾아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파이는 이번에 공인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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