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미정상 첫 통화…"양국 만족할 관세협의 조속한 합의 노력"

입력 2025-06-07 00:32   수정 2025-06-07 00:32

사진. 트럼프와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갖고, 한미간 관세 협의와 관련해 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이어진 첫 정상통화에서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이 대통령은 사의를 표한 뒤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통령에게 방미를 초청했고, 이 대통령은 "한미가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다자회의나 양자방문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난다는 방침이다.

강 대변인은 "오늘 통화는 친근하고 격의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두 대통령은 대선 과정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도 나누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암살위험과 정치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강력한 리더십이 나온다는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두 정상은 향후 만남을 계기로 동맹 결속 차원의 골프 라운딩도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두 사람은 각자의 골프 실력을 소개하고 가능한 시간에 동맹을 위한 라운딩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적힌 '트럼프 모자'를 선물 받은 일화를 소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관심을 표했다고 한다.

한미 정상간 첫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째에 이뤄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