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전문기업 이케이(주)(회장 이희주)가 지난 5월 29~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데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5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데이’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아세안 주요국의 바이어들이 모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갖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총 23개 한국기업이 참가했다.
이케이는 인도네시아 법인 MDEK(법인장 류해찬)까지 합류하여, 태블릿 기반 유아 스마트워크북 ‘빅스플레이’와 연계된 에듀테크 서비스를 소개했다.
‘빅스플레이’는 유아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며, 개인별 발달수준에 맞는 콘텐츠와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 유아는 태블릿에서 ‘빅스플레이’, 교사는 PC에서 ‘빅스웨어’, 학부모는 모바일앱에서 ‘빅스홈’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융합 시스템이다. 한국의 우수한 유아교육 콘텐츠와 ICT 기술이 결합되었다는 점에서 참가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케이그룹 류해찬 이사(글로벌사업총괄 겸 MDEK 법인장)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빅스맘어린이집 프랜차이즈 기관에서 실제로 빅스플레이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라며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의 여러 나라에도 현지 맞춤형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여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