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오늘 뉴욕 증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간 관세협상을 기다리는 장세를 보였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미중 영국 협상 결과 대한 기대 무산
- 英 협상 합의 내용, 제네바 협상 크게 못미쳐
- 제네바 협상 프레임워크 유지, 결국 이행 문제
- 트럼프, 대중국 강경노선 근본적으로 변화할까?
- 대답은 ‘No’, 시진핑은 ‘팃포탯(tit for tat)’ 대응
-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협상, 관계개선 도움 안 돼
- 기대 남아, “협상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 낫다”
- 베선트, 재무장관 5개월 만 연준 의장? 넌센스!
Q. 지난말까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봤던 코스피 지수 2900선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단숨에 도달했지 않았습니까?
- 코스피지수, 3년 5개월 만에 2,900선 도달
- 2,900선, 지난달 말까지 어렵지 않겠느냐 시각
-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5거래일 만 7.7% 급등
- 韓 증시,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
- 과연 얼마까지 추가 상승할 것인가 놓고 논쟁
- 일시적 현상 vs. 추세적 상승, fifty to fifty
- 국내 투자자보다 외국인 투자자가 더 낙관적
- 허니문 랠리? 외국인, 철저하게 수익 관점서 봐
Q. 방금 우리 증시에서는 해외에서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코스피 2900선 도달하는 데도 외국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 외국인,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2.7조원 유입
- 외국인, 추세적으로 작년 10월 후 韓 주식 매도
- 하루 1조원씩 매입, 최근엔 좀처럼 보기 힘들어
- 30% 붕괴 직전에 몰렸던 외국인 비중, 32.1%로
- 외국인, 해외 나간 韓 투자자금 ‘리플럭스’ 효과
- 미·중에 투자한 한국 투자자, 속속 돌아와
- 韓 증시 추가 상승 여부, 외국인 역할 더 커질 듯
- 미중 협상 실망, 주춤거리더라도 긴 관점서 봐야
Q.앞으로 한국 증시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저평가 여부부터 알아봐야 하는데요. 한국 증시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 한미 증시, 전통 평가와 신평가 잣대 엇갈려
- 美 주가, PER·PBR 등 전통 잣대로는 ‘고평가’
- PSR·PPR·PDR·PEG·CAPE로도 상승 여력
- 韓 증시, 美 증시와는 정반대로 평가돼 대조
- PER 11배, 선진국 21.3배·신흥국 15.2배
- PBR 0.8배, 선진국 3.5배·신흥국 1.8배로 ‘저평가’
- PSR·PPR·PDR·PEG 등 신평가 잣대로는 미흡
- 밸류업 방향, PER·PBR에서 PPR·PDR로 초점
Q.한국 증시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인가 결정하는 변수는 역시 환차익 여부이지 않습니까?
-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외국인, 환차익 중시
- 원·달러 환율, 10억 달러 유입당 10원 정도 하락
- MSCI 상 한국 포트폴리오 지위, 신흥국 분류
- 외국인 자금 유입과 환차익, 선순환 관계 중시
- 트럼프 정부, 원화 절상압력 앞으로 지속될 듯
- 對韓 무역적자 불균형 해소, 적정수준 1,250원
- 달러당 100원 추가 환차익, 100억 달러 유입 효과
- 환차익 기대에 따른 韓 증시 추가 상승여력 커
Q.MSCI 상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한국 증시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정책 요인도 크지 않습니까?
- 국민주권정부, 코스피=5000 도달 이례적 공약
- 여당 차원에서 상법 개정안 재추진 → 가장 주목
- PBR 0.8배 미만 상장기업 정리 → 긍정적 평가
- 자사주 소각과 배당성향 강화 등 → 뒤늦게 조치
- 비상장 기업 상장 촉진 → 매우 잘한 조치로 평가
- 추경 편성 등 통한 경기부양책 → 긍정적 시각
-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재편 → 당연히 가야 할 방향
Q.정책적인 요인으로 또하나 봐야 할 것이 추경 편성 등을 통한 경기부양 대책이지 않습니까? 글로벌 투자은행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국가채무 비율 50% 내외, 아직은 여유가 있어
- 재정은 양출제입 원칙, 양입제출의 민간과 달라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늘기 마련, 속도 너무 빨라
- 재정지출 경기부양 효과, 어디다 쓰느냐가 중요
- 지출 승수, SOC 1.5배·복지 0.5배·지원금 1배
- 첨단산업 육성·SOC 확충 등에 쓰면 경기 부양
- 글로벌 IB, 추경 편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
- 20조 편성 시 올해 성장률 0.8%에서 1.3%로 상향
Q.최근에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MSCI 지위가 상향 조정돼야 하지 않습니까?
- 韓 국채, 美·日 국채 비해 투자 매력도 높아
- 펀더멘털보다 정책 혹은 제도적인 투자 매력 커
- 금리인하 여지 크고 내년 4월 WGBI 선진국 편입
- MSCI, 올해 韓 정례 첫 평가 두 가지 점 주목
- 친증시 정책과 밸류업 대책 어떻게 평가하나?
- 달러 결제 연장 1년, 체감적인 느끼는 기간 경과
- MSCI에서 요구하는 장애 요인, 대부분 충족시켜
- 2026년 평가, 선진국 예비 명단 재진입 가능성 있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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