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와 관련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익보다는 조합원의 마음을 얻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는 19일 시공사 입찰 마감을 앞두고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삼성물산과 GS건설 등의 참여가 거론되고 있다.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은 기존 14층 15개동 802세대 규모의 단지를 최고 35층 1,122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조합 추산 총 6,778억 원의 공사비가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고품격 브랜드 '써밋'을 강남 최초로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내 집을 짓는 심정으로 조합원들의 수요를 입찰제안서에 촘촘히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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