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1368원에 하락 출발함. - 달러 약세 및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1360원까지 떨어짐. - 코스피 강세 및 중동 이슈 우려 완화로 지난주 금요일 상승폭을 되돌림. - 현재 환율은 1363원대에서 등락 중임.
● 1360원대까지 떨어진 환율, 달러 약세와 중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원 내린 1368원에 개장했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다 달러 약세와 중국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내림세로 전환됐다.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는 1362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환율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따른 달러 약세와 중국의 5월 소매판매 지표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는데, 이는 전월(-11.1%)과 시장 전망치(-6.2%)를 모두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환율 하락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요인으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사태는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면전으로의 확전 가능성은 낮게 보는 분위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길어질수록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 원화 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