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부장은 학회에서 '내시경 유합술 치료에서 3D 타이타늄 케이지 사용 이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고, 상부 요추 협착에서 불안정성을 최소화하는 내시경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척추내시경센터 이동현 부장의 척추내시경 학회 활동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척추내시경 및 최소 침습 척추 수술 학술대회 (CASMISS)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후관절 보호치료의 안정성 및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또,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 주최 ‘2025 Advanced Spinal Course Symposium & Cadaver Workshop’에도 초청되었다.
이동현 부장은 "환자들이 척추전문병원에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술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나누리병원은 데일리 척추 컨퍼런스 및 매주 4개 지역 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텔레컨퍼런스를 통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들을 주축으로 나누리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표준화 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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