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와 사단법인 옳음(이사장 김용태)이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에 에어컨 및 전기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여름이면 에너지 취약계층은 피할 수 없는 무더위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 설령 에어컨이 있다 하더라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선뜻 가동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은 이러한 이웃들이 한 여름에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단법인 파주천사와 연대하여 올해로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위에 힘겨워 하는 이웃들이 여름 내내 전기료 부담 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과 함께 가구당 월 5만원, 총 4개월 간의 전기료를 함께 지원한다.
특히 이번 후원 대상에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홀로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낙상 사고로 양쪽 고관절 골절상을 입은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노후된 단층집에 거주하여 무더위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 사는 어르신댁에 리모컨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총 20만원 상당의 전기료도 함께 지원했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이 지원한 에어컨은 총 25대에 달한다. 무더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해마다 기부를 진행하여 거주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용태 이사장은 “숨이 막히는 더위 속에서도 쉴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 에어컨 바람에 실린 시원한 온기가 이러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군가의 계절 속에 다정하게 함께 하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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