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전반 혼조세 속 일본 증시 강세 - 미국 엔비디아 및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호실적으로 아시아 반도체주 동반 상승 - 중국 상해 증시, 리창 총리의 내수 확대 전략 강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 홍콩 항셍 지수, 텐센트, 알리바바 등 시총 상위주와 금융주 약세로 하락 - 일본 니케이 지수, 사흘 연속 상승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전반 혼조세 속 일본 증시 강세 - 미국 엔비디아 및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호실적으로 아시아 반도체주 동반 상승 - 중국 상해 증시, 리창 총리의 내수 확대 전략 강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 홍콩 항셍 지수, 텐센트, 알리바바 등 시총 상위주와 금융주 약세로 하락 - 일본 니케이 지수,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중 4개월 만에 3만 9천선 돌파
● 아시아 증시 혼조세 속 일본 나홀로 강세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증시가 유독 강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호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했고, 이에 힘입어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업종이 크게 올랐다. 특히 어드반테스트가 5% 가까이 상승하며 일본 반도체 기업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중국 상해증시는 리창 총리가 중국이 제조 강국에서 소비 강국으로 전환 중이라며 내수 확대 전략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 머물렀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시가총액 상위주와 금융주의 약세로 하락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4개월 만에 3만9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