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손해보험은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특약의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도 하나손보는 전방충돌방지장치, 차로이탈경고장치, 어라운드뷰 시스템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 차량에 대한 보험 특약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첨단안전장치를 추가해 운전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보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용이 확대된 장치는 BCA, SCC, HUD 등이다. BCA(후측방충돌경고장치)는 운전 중 차량의 후측방 사각지대에 위치한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을 경고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이며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정차까지 지원하는 기능이다. HUD(헤드업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전방 시야를 유지하면서도 속도, 내비게이션, 경고 메시지 등 다양한 정보를 차량 앞 유리에 투사해주는 기술로 운전자의 집중력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첨단안전장치 특약 확대는 교통사고 예방과 폭넓은 보험료 보장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운전자들이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손보는 이날부터 기존에 국산차로 제한됐던 커넥티드카 특약의 적용 범위도 벤츠, BMW, MINI 등 수입차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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