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디지털배움터가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디지털 소풍’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AI 중심 디지털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이색 프로젝트로, 교육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디지털 소풍’은 “AI-디지털을 잘 쓰는 K-시니어”를 주제로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교육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스마트폰 AI 기능들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진다.
성남시와 부천시에서 매월 1회 정기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삼성전자 삼성스토어에서 진행돼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친숙하고 실용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AI 이미지 검색, AI 사진 편집, AI 통역 기능 등 일상에 유용한 기술 습득을 돕고 있다.

에프엔제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기 사용법을 넘어서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제로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디지털배움터의 ‘디지털 소풍’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매월 일정 인원을 모집해 운영된다. 에프엔제이는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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