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금융시장은 증시보다 외환시장이 더 관심이 됐는데요. 달러인덱스가 96대까지 급락했지 않았습니까?
- 강달러 대 약달러, 트럼프 취임 초부터 논쟁
- 트럼트 관세정책, 달러 가치만 12% 이상 폭락
- 달러인덱스, 취임 직후 110대에서 6월 말 96대
- 같은 기간 중 원·달러 환율도 100원 이상 하락
- 달러 폭락, 브레튼우즈 체제 종식 후 최대 위기
- 7월, 실제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위기설
- 올해도 美 국가 부도설·시진핑 주석 실각설 등
- 가장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 ‘달러 가치 급락설’
Q. 하반기를 앞두고 달러 가치가 급락하는 것으로 봐서는 달러 위기설이 설득력있게 들리는데요. 일단 매년 여름철에는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것입니까?
- 올해 7월에 달러 가치 급락설, 계절요인 작용
- 환율 변화 요인, 거래량과 가격 변화로 양분화
- 거래량으로 흡수 땐 가격은 크게 변화하지 않아
- 시장참여자, 여름철 맞아 장기 휴가에 떠나
- 외환시장 변화 생겨도 거래량이 받쳐주지 못해
- 환시 변화, 가격(환율)으로 받아줄 수밖에 없어
- 자유변동환율제 후 매년 7월 달러 0.7% 하락
Q. 올해 하반기에 달러 가치가 위기설이 나돌 만큼 떨어질 것으로 보는 데에는 미국 경기 둔화 요인도 꼽고 있지 않습니까?
- 머큐리 면에서 미국 경제 침체 혹은 둔화 요인
- 올해 1분기 성장률 확정치 ?0.5%, 역성장 충격
- 연준 올해 성장률 1.4% 제시, 잠재수준 1.8% 하회
- 오쿤의 법칙상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디플레 갭
- 마스 면에서도 달러 가치 하락 요인 작용할 듯
- 연준 통화정책 우선순위, 물가안정보다 경기 부양
- 6월 점도표 중립금리 3.9%, 3월 점도표와 동일
- 이건만 이행돼도 올해 하반기 두 차례 금리인하
Q. Fed가 초대형 은행에 대한 SLR 비율을 완화하는 방안을 승인한 것도 달러 가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기준금리 동결하더라도 국채금리 면에서 약달러
- 연준,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완화안 승인
- 초대형은행 SLB 비율, 5%에서 3.5∽4.5% 인하
- 자회사까지 포함 땐 2000억 달러 이상 여유자금
- 이 자금으로 국채 매입, 국채금리 하락 불가피
- 트럼프와 베선트, 감세안과 스텔스 QE를 병행
- 재무부 주관, 국채를 매입하면 국채금리는 하락
Q. 이번에는 Fed 자체 요인으로 달러 가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아봐야 겠는데요. 비둘기파 성향이 강한 인문이 차기 의장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연준 자체적으로 달러가치 하락 요인 매우 많아
- 트럼프, 이르면 7월에도 차기 의장 지명할 수 있어
- 인터뷰 끝낸 차기 후보자, 대부분 비둘기파로 분류
- 워시·월러·보우먼·헤셋 등 차기 의장 거론
- 베선트, 트럼프 첫 지명자 월러가 될 가능성 시사
- 월러,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 3% 수용할 것인가?
- 조기 차기 의장 체제, 연내 최대 1% 포인트 인하?
Q. 차기 Fed 의장이 지명되면 파월 의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도 달러 가치에 중요한 변수이지 않습니까?
- 차기 의장 지명되면 파월 의장 어떻게 되나?
- 연준 의장으로서 임기는 2026년 5월 말까지
- 하지만 연준 이사로서 임기는 2028년 1월 말까지
- FOMC 의장, 금리결정권 이사가 호선으로 결정
- 파월, 연준 의장 퇴임 후 FOMC 의장 될 수 있어
- 연준 의장과 FOMC 의장과 상이, 극단적인 혼란?
- 연준의 지배구조, 과연 하반기에 이럴 사태 오나?
Q. 일부에서는 지금과 같은 상황과 비슷했던 1987년 루브르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1987년 당시 레이건 대통령과 볼커 의장 간 갈등
- 최악 상황 몰리자 주가와 달러 가치 동시에 급락
- 루브르 합의 이후 발생, ‘루브르 위기’ 라고도 부름
- 레이건 키즈 반란, 볼커의 조용한 퇴임으로 마감
- 후임자 앨런 그린스펀 의장, 대규모 금리인하 단행
- 루브르 위기 극복 후 연준 지배구조 개선 놓고 논쟁
- 그린스펀 19년 장기체제, 이 문제 수면 아래로 잠복
- 1987년 데좌뷔인 올해 하반기, 과연 제2 루브르 위기?
Q. 결론을 내려보지요. 올해 하반기에도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원·달러 환율과 국내 주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달러 가치 급락설,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하락?
- 트럼프 취임 후 달러인덱스와 원·달러 상관 높아
- 달러인덱스 90 내외로 떨어지면 1,300원이 붕괴
- 기업과 해외주식 투자, 원·달러 환율 급락 대비
- 외국인, 韓 증시 투자 때 추가적인 환차익 발생
- 韓 증시 지속 상승, 결국 펀더멘털 개선이 관건
- 차익실현 후에도 코스피 5000 열릴 가능성 높아
- 힘내라! 韓 증시, 제2 동학개미 운동으로 승화돼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