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 뮤직, 구조조정 나서...2027 회계연도까지 연간 약 3억 달러 비용 절감 목표
- 오픈AI, 로빈후드 주식 토큰 출시와 관련해 공식 입장 밝혀...무관하다고 주장
- 루시드, 2분기 차량 인도량 3309대...시장 예상치 하회
- 머큐리 시스템즈, 미국 국방부로부터 약 850만 달러 규모 계약 수주
● 애프터 마켓 특징주 : 워너 뮤직 · 루시드 · 머큐리 시스템즈
워너 뮤직이 구조조정에 나선다. 회사는 인력 감축과 판매 관리비 축소를 통해 오는 2027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약 3억 달러의 세전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시간외에서는 보합권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루시드의 2분기 차량 인도량은 총 3309대로 시장 예상치였던 3611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고급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주춤하면서 인도량에도 영향을 준 모습이다.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여파로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나 내연기관 차량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머큐리 시스템즈는 미국 국방부로부터 약 8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차세대 RF 신호조절용 멀티칩 패키지를 개발하는 2년짜리 프로젝트로 민간기업이 시스템 이노베이션 엔지니어링과 함께 진행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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