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 증시가 6월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경기와 금리변경에 직접돼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연준, data dependent에 따라 기준금리 변경
- 파월, 경기판단은 고용지표 움직임이 가장 중요
- 고용지표 결과 따라 기준금리 변경 시각 달라져
- 6월 실업률 4.1%, 예상선 4.3% 크게 하회
- 필립스 관계 정상화, 인플레이션 압력 높아질 듯
- 이달 FOMC 회의, 트럼프 금리인하 수용 어려워
- 나스닥과 S&P 사상 최고, 부동산 자금 유입되나?
- 트럼프 감세법 통과·베선트 상호관세 차등 부과
Q. 증시로 자금이 이동할 때 가장 늦게 반응하는 부동산 자금이 미국 증시로 들어온다는 것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는 확실한 증표이지 않습니까?
- 그레이트 로테이션, 다른 시장에서 증시로 이동
- 부동산 이탈 자금, 그레이트 로테이션 중 늦게 반응
- 부동산 이탈 자금 증시로 유입, 보는 시각 엇갈려
- 확실한 위험자산 선호 증표, 올해 서머랠리 오나?
- VIX, 4월 8일 ‘52’ → 7월 3일 ‘16’으로 급락
- FGI 지수, 4월 8일 ‘3’ → 7월 3일 ‘78’로 급등
- FGI, 올해 처음 ‘극단적 탐욕’ 진입, 7월 위기설?
Q. 미국에서 부동산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는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미국 부동산 시장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증시로 유입 부동산 자금, 주거용보다 상업용
- 상업용 부동산 시장, 연준의 중립금리에 더 민감
- 연준 점도표상 중립금리, 6개월 간 3.9% 유지
- r* 금리, 경기를 침체 혹은 과열시키지 금리
- r** 금리, 금융 건전성 훼손시키지 않는 금리
- r*가 r** 금리보다 높으면 금융시스템 불안
- 물가만 잡기 위해 통화정책, 부동산 불균형 심화
- 美 상업용 부동산 시장, 2018년 이후 장기 침체
- 정도 차 있지만 韓 등 美 이외 국가도 마찬가지
Q.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해외 부동산 투자 손실이 심각한 상황에 몰리고 있지 않습니까?
- 2018년 해외 부동산 투자 붐, 결국 이때가 정점
- 라몬트, 붕괴 직전에 투자하는 ‘uncanny ability’
- 韓 해외 부동산 투자, 2022년 3월부터 문제 시작
- 2023년 홍콩 골딘 파이낸셜 센터, 투자액 90% 손실
- 2024년 벨기에 투아송도르, 투자액 100% 전액 손실
- 뉴욕 85 브로드스트리트·뉴욕 1551 브로드웨이
- 프러퍼티·프랑크푸르트 트리아논 등 대형 손실
- 이재명 정부, 이 문제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 있어
Q. 한국 증시도 모처럼 활기를 찾음에 따라 증시로 속속 자금이 이동괴기 있지 않습니까? 미국처럼 부동산 시장에서 이탈된 자금이 들어오느냐가 관심이지 않습니까?
- 외국인 자금 주도, 다른 자금도 속속 증시 유입
- 예금·퇴장통화·코인 자금까지 속속 증시로 유입
- 부동산 이탈 자금도 증시로 유입되나? 최대 관심
- 한국의 경우 부동산 이탈자금, 강남 아파트 자금
- 강남 아파트 가격지표, 현 정부 출범 이후 주춤
- 서울대 교수(필패론), 강남 아파트 17% 정도 급락
- 민간 전문가(불패론), 주춤거리겠지만 상승 재진입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강남 아파트 가격을 얘기할 때 단골메뉴처럼 등장하는 불패론과 필패론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발레리 줄레조 “韓은 아파트 위주 기형적 주거”
- 아파트가 가장 유효한 재테크 수단으로 정착
- 이 등식이 깨지지 않는 한 ‘강남 불패론(不敗論)’
- 다치키 마코토 “저출산·고령화 부동산 버블 붕괴”
- 한때 일본의 강남으로 불리웠던 세타가야도 폭락
- 강남 아파트는 반드시 떨어진다, ‘필패론(必敗論)’
- 지금까지로만 본다면 필패론보다 불패론이 적중
Q. 강남 아파트 ‘필패론’이 틀린 데에는 근거로 삼고 있는 인구통계학적 기법이 결국은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 자산계층이 두터우냐 근거로 부동산값 결정
- 저출산·고령화, 핵심자산계층 2018년 이후 급감
- 필패론 “강남 아파트 가격 장기 침체 빠질 것”
- 인구통계학적 이론, 국가 간 인구이동 경시
- 제레미 시겔 교수, ‘글로벌 해법’ 제시해 반박
- GS, 특정국 인구수와 인구구성 상 한계 극복
- 1가구 4인에서 1가구 1인, 인구 증가와 동일
- 똘똘한 집 한 채 투자, 인구 증가와 같은 효과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현 정부 출범 이후 주춤거리는 강남 아파트 가격은 “이번에는다르다”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증시로 들어올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 韓 자산시장, 강남 아파트와 주가 간 ‘동조화’
- 강남 아파트냐? 주식이냐? 증시 정책이 더 좌우
- 강남 아파트, 부동산 대책으로만 대응하면 안 돼
- 현 정부 친증시 정책, 오랜만에 제대로 된 대책
- 이재명 대통령, 국민 富 수단은 부동산에서 증시
- 친증시 정책 더 세게 해야 강남 아파트 자금 유입
- 강남 아파트 불패와 필패, 더는 거론하지 말아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