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7월 본격적인 실적 시즌 시작, 금융주를 시작으로 빅테크, 제조, 에너지, 방산까지 다양한 업종의 성적표 공개 예정 - 15일(화):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이 실적 발표. 대출 수요 회복과 예대마진 방어가 관건이며 순이익 증가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 16일(수): ASML은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해서
● 핵심 포인트 - 7월 본격적인 실적 시즌 시작, 금융주를 시작으로 빅테크, 제조, 에너지, 방산까지 다양한 업종의 성적표 공개 예정 - 15일(화):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이 실적 발표. 대출 수요 회복과 예대마진 방어가 관건이며 순이익 증가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 16일(수): ASML은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해서 보유로 하향 조정. 다만 목표가는 기존 660유로에서 690유로로 소폭 상향 - 17일(목): 넷플릭스와 펩시코가 실적 발표.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와 광고 기반 수익 확대가 핵심 관전 포인트 - 22일(화): 방산주 록히드 마틴은 F-35 생산 확대, ITX는 미사일과 항공기 부문의 수주을 유지하면서 실적을 방어 중 - 23일(수): 테슬라가 실적 공개. 오펜하이머는 모델 3와의 견조한 판매가 마진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봄 - 25일(금): 엑슨 모빌과 셰브론이 실적 발표. 엑슨 모빌은 퍼미안과 가이아나 유전에서 생산량을 늘리면서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 셰브론은 정제마진이 반등하면서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 - 29일(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나란히 발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수요 급증 속에서 4조 달러 시총에 가장 먼저 진입할 것으로 꼽히는 기업 - 30일(수): 메타와 퀄컴, ARM, 램 리서치가 발표. 메타는 왓츠앱과 메신저를 통한 커머스와 광고 확장이 중장기 성장 열쇠라고 분석 - 31일(목): 애플과 아마존이 7월을 마무리. 트루이스트는 아마존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
● 7월 미 어닝시즌 개막, 금융주 필두로 빅테크·제조 등 대기 7월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시즌은 금융주를 시작으로 빅테크, 제조, 에너지, 방산까지 다양한 업종의 성적표가 줄줄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실적 시즌의 포문은 금융주가 열게 된다. 15일 화요일에는 JP모간,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이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