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08:57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막판 협상...삼성전자 영업익 6조 원 하회 전망
● 핵심 포인트 - 한미 양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국가 안보와 통상 분야 수장이 방미길에 오름. 위성락 실장은 한미 정상회담과 안보 협력을, 여한구 본부장은 품목별 관세율 조정과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협의할 예정. 특히 자동차, 반도체, 철강 기업들이 방미 성과에 촉각을 곤두세움.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6조 원을 밑도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 사업이 부진했으며, 특히 HBM3E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악재로 작용함. 다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 바닥을 기점으로 하반기 반등을 전망하며, 10나노 6세대 D램 양산과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를 핵심 동력으로 꼽음. - LG그룹이 작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테크데이를 개최 중이며, 이번에는 혼다 CEO를 만나 배터리 협력을 넘어 전장 전반으로 협업 확대를 모색할 예정. LG엔솔은 전기차 배터리, LG화학은 양극재, LG이노텍은 자율주행 모듈과 센서,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LG마그마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됨. - 상법 개정안 통과 후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다음 과제로 주목받는 가운데, 배당성향이나 배당률을 꾸준히 높이는 배당 성장주들이 세제 인센티브에 크게 반응해 배당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DB손해보험, 기아, 삼성증권, 다우기술 등을 포함한 ETF들과 세아베스틸 지주, 한전기술, LS ELECTRIC, BGF리테일 등이 수혜 종목으로 꼽힘.
● 한미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 앞두고 수장 방미길...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6조 원 하회 전망 한미 양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국가 안보와 통상 분야 수장이 방미길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위성락 실장이 관세를 비롯해 한미 정상회담과 안보 협력에서 큰 틀에서 논의하고 여한구 본부장은 구체적으로 품목별 관세율 조정과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품목 관세율로 인해서 큰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와 반도체 그리고 철강 기업들은 이번 방미 성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6조 원을 밑도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총 비중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컨센서스도 5조 원대 중후반대로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 LSI 등 반도체 사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HBM3E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