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 증권사들은 코스피 전망치를 잇따라 올려 잡고 있으며 연내 4000p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금일 장은 코스피가 1.3% 상승한 3176선, 코스닥은 0.93% 상승한 793선으로 마무리함 - 특히 바이오주의 선방으로 코스닥이 800선에 바짝 다가섬 -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워나가며 장중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 오후 장에서는 외인, 기관의 수급과 함께 코스피가 다시 상승폭을 키움 -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가상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함 - 정부의 저출산 대책 발표 후 급등했던 엔젤 산업 테마주는 금일 단기 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함
● 코스피, 나흘째 연고점 경신...4000p까지 간다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 오른 3176.0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3178.84까지 오르며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5억원, 15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40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92%), 전기가스업(2.58%), 철강금속(1.97%)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5.56%), 셀트리온(3.13%), POSCO(2.82%) 등이 올랐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가 연내 4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상단을 3700으로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는 3650∼3800을 예상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 기대와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며 글로벌 유동성이 위험 자산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기업 실적 개선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