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HBM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중 캐리어 웨이퍼의 가접화 및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제너셈이 제작하여 납품함 - 전체 인력의 30%가 R&D 인력이며, 매출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여 12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 올해 매출액은 685억, 영업이익은 69억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HBM C
● 핵심 포인트 - HBM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중 캐리어 웨이퍼의 가접화 및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제너셈이 제작하여 납품함 - 전체 인력의 30%가 R&D 인력이며, 매출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여 12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 올해 매출액은 685억, 영업이익은 69억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HBM CAPA 증가와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 도입으로 5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함 - 주가는 내년 모멘텀을 고려하여 올해 말부터 꾸준히 사 모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내년 실적의 PER 10배를 적용하면 1만 원 이상의 주가를 기대해 볼 만함
● 제너셈, HBM 공정 장비 수요 증가 수혜 기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제너셈이 HBM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다. HBM 공정은 D램을 얇게 만들기 위해 캐리어 웨이퍼를 사용하는데, 제너셈은 캐리어 웨이퍼의 가접화에 사용되는 장비를 제작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도 제작하고 있다. 제너셈은 전체 인력의 30%가 R&D 인력이며, 매출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여 12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685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HBM CAPA 증가와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 도입으로 5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가는 내년 모멘텀을 고려하여 올해 말부터 꾸준히 사 모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내년 실적의 PER 10배를 적용하면 1만원 이상의 주가를 기대해 볼 만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