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저PBR주 상승으로 0.54% 상승, 반면 코스닥은 0.41% 하락함 - 로봇 기업 스맥이 세종텔레콤의 5G 특화망 사업 인수 후 과기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아 강세 보임 - 현재 16%대 상승, 3925원선 지나가며 코스닥 거래대금 15위권 내 위치 - 스테이블코인 및 비트코인 관련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전반적인 약세 흐름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저PBR주 상승으로 0.54% 상승, 반면 코스닥은 0.41% 하락함 - 로봇 기업 스맥이 세종텔레콤의 5G 특화망 사업 인수 후 과기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아 강세 보임 - 현재 16%대 상승, 3925원선 지나가며 코스닥 거래대금 15위권 내 위치 - 스테이블코인 및 비트코인 관련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전반적인 약세 흐름 - 비트코인 대장주 우리기술투자는 장 초반 하락했으나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로 깜짝 반등 성공
● 엇갈린 국내 증시...코스피↑ · 코스닥↓, 스맥 5G 특화망 사업 인수 승인 지난 주말 미국발 관세 서한에도 불구하고 14일 국내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와 저PBR주의 상승에 힘입어 0.54%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0.41% 하락했다. 특히 로봇 기업 스맥은 세종텔레콤이 운영하던 5G 특화망 사업을 인수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 강세를 보였다. 스맥은 기계와 로봇 등 다양한 제조 사업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 5G 통신 인프라를 더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맥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16% 이상 상승하며 3925원 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강세를 보이던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관련주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비트코인 대장주인 우리기술투자는 장 초반 하락하다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하자 깜짝 반등에 성공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