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 증시가 오늘부터 시작되는 2분기 실적보다 이달말에 발표될 2분기 성장률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2분기 실적 4.6%, 마일드 어닝 서프라이즈
- 하지만 5년 평균 9.1%, 10년 평균 6.9% 하회
- 업종·종목별 디커플링, 어느 분기보다 심할 듯
- 월가, 2분기 실적보다 2분기 성장률에 더 주목
- 1분기 성장률 ?0.5%, 트럼프 관세발 경기침체?
- 이달 말 발표될 2분기 성장률 속보치, 3% 가능?
- 6월 물가 지표 예상 상회, 오히려 주가에 도움
Q. 미국도 앞으로 주가가 좋은 흐름이 전개되기 위해서는 펀더멘털이 개선되느냐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 글로벌 증시, 트럼프 관세에도 견조한 흐름
- 세계 주가지수, 올해 들어 지금까지 12% 상승
- 韓 30%·러시아 25%·獨 22%·남아공 17%
- 나스닥,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 금융이 실물을 3배 압도, 유동성 장세 짙어
- 세계증시 상승 지속 요건, 펀더멘털 개선 여부
- 정책 요인에 의해 상승한 韓 증시, 가장 절실
Q. 어제 마침내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3200을 넘었는데요. 연초만 하더라도 이 수준을 예측한 국내 증권사는 하나도 없었지 않았습니까?
- 국내 증권사, 올해 코스피 예측치 평균 2600
- 상단으로도 3000 넘을 것이라고 본 증권사 없어
- 연초에는 美 주식, 4월 중순 이후 中 주식 권유
- 3200 도달 후에도 예측치, 극과 극으로 엇갈려
- 하나증권 4000 도달·미래에셋 2850으로 조정
- 3000 도달 이후 증권사 코스피 평균치, 3500선
- 반년 만에 코스피 평균치 900p 상향, 예측인가?
Q.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도 국내 증권사 뿐만 전망기관의 예측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가 돼 왔지 않았습니까?
- 전망기관과 증권사 예측력, 하락 추세 지속
- 전망기관과 증권사 예측력, 하락 추세 지속
- 1977년 캘브레이스 교수 ‘불확실성 시대’
- 2017년 아이켄그린 교수, ‘초불확실성 시대’
- 초불확실성 시대라도 예측의 3대 요건 충족해야
- ‘상향’ 혹은 ‘하향’ 조정 추세가 바뀌는 것 금물
- 수정 전망치, 직전치 대비 10% 벗어나지 말아야
- 실적치 대비한 전망치의 절대 오차율, 30% 범위
- 국내 증권사 예측, 일반인과 뭐가 다른 것인가?
Q. 국내 증권사의 매년 예측을 내놓을 때를 조면 주가 수준뿐만 아니라 주가 전망에 필요한 중요한 근거도 똑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국내 증권사 예측, 루비니-파머 7대 함정 빠져
- 트랜드 분석 함정·심리 편향 함정·고정관념 함정
- 과신 함정·기억력 함정·신중함 함정·증거 확인 함정
- 증시가 좋을 때보다 나쁠 때 루비니-파머 함정 빠져
- 국내 증권사 예측, 투자자 안내자 역할 거의 상실
- 주가 예측이 시장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 후행
- 주가 예측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쉽게 수정
- 주가 예측치 내놓지 말아야 하는가? 더 내놓아야
Q. 각종 예측기관과 글로벌 대형 증권사들은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 성장률과 주가 수준보다 추세 전환에 더 주력
- 추세 전환, 교차상관계수와 마코브-스위치 모델
- IMF의 CVI, OECD의 CLI, ECRI의 큐브기법
- 국면 전환 예측에 정확하다는 OECD CLI 주목
- OECD CLI, 6∽9개월 후 경기 파악하는데 유용
- 회원국 평균 올해 1분기 저점으로 상승세 전환
- 친증시, 추경 등 현 정부 경기대책 긍정적 평가
- 韓 OECD CLI 101.8,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Q. 새로운 예측방법 중 가장 주목을 끌었던 ECRI의 ‘경제 사이클 큐브’ 방식이지 않습니까? 간단한 소개와 함께 3분기 이후 한국 증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상해 주시지요.
- 큐브 방식, 복잡한 변수가 생물처럼 움직여
- 크게 경제성장과 고용, 인플레로 삼차원 구성
- 경제성장은 부문별 장단기 선행지수로 세분화
- 100개 이상의 선행지수를 통합, 신뢰받는 예측
- 증시로 재구성, 3분기 이후에도 좋은 흐름 예상
- 1차원인 세계 경기, 지난 1분기 저점으로 회복세
- 2차원에 해당하는 실적, 마일드 ‘어닝 서프라이즈’
- 3차원인 유동성, 3분기 이후 연준 중심 ‘금융 완화’
Q. 한국 증시가 최근처럼 좋은 흐름이 전개되는 일등공신은 현 정부의 정책요인인데요. 상법 개정 이후 추가적인 친증시 정책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 코스피 5000가기 위한 대내외 우호적인 여건
- 펀더멘털 개선 확인 때까지 추가 친증시 정책
- 추가 상법 개정, 자사주 매입 후 1년 이내 소각
- 비상장 기업 상장 촉진, 네거티브 규제방식 도입
- 상법 개정 맞춰 이달 말 세법 개정, 적절한 조치
- 배당소득 분리과세, 코스피 5000 도달 위해 필요
- 대주주 요건, 10억원으로 함께 낮추면 효과 없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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