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씨티그룹이 한국과 중국 증시 관련해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인도 증시는 중립으로 하향 조정 -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글로벌 IB들이 잇따라 상향, 수출 회복 탄력성과 정책 지원이 공통 요인 - 중국의 부양 기대감으로 철광석 가격이 두 달만에 100달러선 재돌파 - 홍콩 IPO 시장이 올해 51개 기업 상장 및 강한 시장 성적으로 회복세 평가,
2025-07-17 14:34
亞증시,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에 강세...日 무역흑자에도 하락
● 핵심 포인트 - 씨티그룹이 한국과 중국 증시 관련해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인도 증시는 중립으로 하향 조정 -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글로벌 IB들이 잇따라 상향, 수출 회복 탄력성과 정책 지원이 공통 요인 - 중국의 부양 기대감으로 철광석 가격이 두 달만에 100달러선 재돌파 - 홍콩 IPO 시장이 올해 51개 기업 상장 및 강한 시장 성적으로 회복세 평가, 3~4개 주들이 견조한 주가 흐름 보임 - 일본의 대미 수출이 관세 정책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 그러나 전체 무역수지는 3개월만에 흑자 전환
● 아시아 증시,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에 강세...일본은 무역흑자에도 하락 씨티그룹이 한국과 중국 증시 관련해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한 반면 인도 증시는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수출 회복 탄력성과 정책 지원이 공통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런 중국의 부양 기대감으로 철광석 가격이 두 달만에 10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골드만삭스는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해 올해 51개 기업이 상장했고, 홍콩거래소가 완화된 상장 규칙을 적용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대미 수출이 3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지난달 전체 무역수지는 3개월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