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 18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금천지회)에 바디프랜드 기기를 전달했다.
그간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쉼터 마사지기기들은 노후화·A/S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바디프랜드는 쉼터 환경 개선과 이용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사지체어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한 제품은 1인용 소파에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마사지소파 '아미고’와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로, 쉼터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과 직원들이 이용하게 된다.
바디프랜드는 과거 팬데믹 시절 21년 9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안마의자 271대(15억원 상당)를 전국 코로나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에 기증했다. 2022년에는 사내 행사인 ‘Friends 나눔장터’를 통해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복지 기관에 기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각장애 어르신 쉼터인 청음복지관에 마사지체어를 기부했다. 강남드림빌 보육원에는 10년째 각종 먹거리·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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