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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탕비실만 봐도 알아요"…위펀 '스낵24', '회사 생존 유형 테스트' 전개

입력 2025-07-23 12:07  

인스타툰 작가 '김퇴사'와 협업, 직장인 희로애락 담은 공감 심리테스트 제작
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간식 통해 '일할 맛 나는 회사' 이미지 제고

BaaS(Business-as-a-Service) 플랫폼 위펀(대표이사 김헌)이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의 브랜드 캠페인 <회사 생존 유형 테스트>를 23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간식 복지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스낵24가 "좋은 회사는 탕비실만 봐도 알아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참여형 콘텐츠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겪어봤을 법한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분석하고, 각자의 성향에 맞는 간식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 희로애락을 담은 인스타툰으로 활동 중인 '김퇴사(@kimtoesa)' 작가와 협업해 콘텐츠의 재미와 공감도를 높였다. 김퇴사 작가 특유의 위트와 공감대가 담긴 일러스트로 유형별 캐릭터를 표현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MBTI 기반 '회사 생존 유형 테스트'다. '후배에게 피드백을 주는데, 서운하다고 눈물을 흘리는 후배', '다음 주까지인 줄 알았던 업무 기한, 오늘까지였다.', '입사 첫날, 인수인계 자료가 하나도 없다.'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담은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테스트를 통해 '일정 관리 장인형', '눈물 가득 두부 멘탈형', '회의실 평화주의자형', '엑셀 앞 문학소년형' 등 총 16가지 유형이 도출된다. 유형별로 직장인 정서를 반영한 재미있는 캐릭터명과 함께 성향에 맞는 맞춤형 간식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온라인 테스트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맞춤형 스낵박스 <회사 생존 키트>를 제작했다. '회사 생존 키트' 또한 김퇴사 작가 일러스트로, 겉은 무너져가는 회사 외관을 상징하며, 창문에는 회사를 탈출하려는 직장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스 내부는 맞춤 간식이 구축된 탕비실에서 행복을 되찾은 직장인들이 그려져 있다. 박스를 열어갈수록 밝아지는 구조로 '잘 갖춰진 탕비실이 밝은 회사를 만든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위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낵24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장인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재해석함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공감되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업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회사 생존 유형 테스트>는 스낵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직장인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탕비실 복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직원 만족도가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맞춰 더 많은 기업이 임직원을 위한 복지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위펀은 "일하는 공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100여 가지 기업 복지·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1만여 개 기업의 '일할 맛'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위펀의 핵심 서비스인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는 기업 성장을 위해 임직원의 성취와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위펀은 2024년 연매출 1431억 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 113%의 고성장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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