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스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비교견적 플랫폼 ‘라PD’가 7월 14일부터 ‘라이브커머스 준비지수’ 무료 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본 서비스는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고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체크리스트와 전문가 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준비지수’는 사용자가 현재의 진행 계획과 고민 사항을 자유롭게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 이해도, 제품의 방송 적합성, 진행 가능성, 필요 개선점 등을 분석해 준다. 결과는 접수 후 72시간 이내에 전문가의 진단 의견과 함께 리포트 형태로 회신되며, 실제 라이브커머스 진행에 앞서 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PD 관계자는 “서비스 초기에는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시도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진단 서비스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제품군에 적합한 준비 방향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라PD는 지난 2025년 4월부터 라이브커머스 PD, 쇼호스트, 브랜드 협력사를 모집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비교견적 서비스 외에도 사례 탐색, 파트너 매칭, 맞춤형 기획 지원 등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특히 이번 준비지수 서비스를 시작으로 숏폼 영상, 팝업스토어 기획 등 콘텐츠 커머스 기반의 확장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를 처음 준비하는 소상공인부터, 중소 브랜드, 마케팅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라PD는 이번 무료 진단 서비스를 시작으로, 정부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라이브커머스 시장 내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이스컴퍼니는 2014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행사, 지원사업과 크라우드펀딩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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