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행 : 김호정 앵커
■ 출연 : 곽상준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부장
■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2부 (오후 12시~)
한국 시장은 올 초부터 6월까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였으나,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 기대감의 감소와 글로벌 무역 협상, 외국인 수급 동향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곽상준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부장은 정책 변화에 대한 민감한 반응과 함께 미국과의 무역 협상, EU 및 일본과의 관계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동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은 상태인데, 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AI 기술 발전과 관련된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동향은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최근의 밈주식 열풍을 통해 미국 증시 과열현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한국 시장의 상반기 수익률을 이끈 증권 및 금융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곽 부장은 정책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금융주 흐름에 대한 예측도 중요한 분석 포인트라고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한 접근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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