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가 취업취약계층의 사회 진출과 직무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이와 관련해 한국경제TV(대표 현승윤)와 사단법인 느린소리(대표 최수진)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느린학습자 관련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사회적 자립 및 참여 기회 확대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 향상 사업 ▽미디어 교육 및 직무 프로그램 ▽ESG 및 사회 공헌 연계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봉익 국장은 "방송 미디어 등 콘텐츠 관련 분야는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데, 특히 느린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한국경제TV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거듭나는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수진 대표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처럼 실무 교육과 실제 일경험이 연계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들에게 중요하다"며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배운 걸 바로 현장에서 써볼 수 있게 연결된다는 점이 자립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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