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암 수술을 하는 소화기 외과 의사가 15년 뒤 5천명가량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후생노동성 전문가 검토회에 보고된 관계학회의 이 전망치는 암 수술을 맡는 소화기 외과 의사 수가 2040년 9천200명으로 올해보다 40%가량 줄면서 필요 인원(1만4천400명)을 5천200명 하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소화기외과학회 소속 의사 수는 장시간 노동 등으로 젊은 의료인들이 이 분야를 기피하면서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 검토회는 "의료 체제를 지금과 같이 유지하면 현재 제공하는 수준의 수술을 계속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며 의료기관의 집약화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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