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30일 주간 장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9원 내린 1383.1원에 거래 중이다. - 어제만 해도 무역협상 결과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은 1391원 수준에서 개장했다. - 개장 직후 일본의 쓰나미 경보 소식이 들려오자 엔화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였다. - 이는 대규모 해외자산을 보유한 일본 보험사 자금이 재난 피해에 따라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
2025-07-30 15:48 수정
일본 쓰나미 경보에 엔화 강세.. 환율 1380원선 마감
● 핵심 포인트 - 30일 주간 장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9원 내린 1383.1원에 거래 중이다. - 어제만 해도 무역협상 결과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은 1391원 수준에서 개장했다. - 개장 직후 일본의 쓰나미 경보 소식이 들려오자 엔화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였다. - 이는 대규모 해외자산을 보유한 일본 보험사 자금이 재난 피해에 따라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 환율도 한때 1378원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했지만 오후 중에는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 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보도되지 않았고 달러화도 다시 오후 중 반등세를 나타내자 환율도 1380원 초반까지 회복했다. - 오늘 저녁에는 미국의 GDP와 ADP 민간 고용지표가 먼저 발표되고 순차적으로 FOMC와 재무부의 QRA도 발표된다. - GDP의 경우 최근 미국의 수입 규모가 회복되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FOMC에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 이런 상황일수록 금리 결정에 가장 결정적인 고용지표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 일본 쓰나미 경보에 엔화 강세.. 달러 환율 1380원대 주간 장 달러 환율이 138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1390원대였던 환율은 오늘 개장 직후 일본의 쓰나미 경보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했습니다. 대규모 해외자산을 보유한 일본 보험사들의 자금이 재난 피해에 따라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보도되지 않았고 달러화도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환율도 1380원 초반까지 회복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미국의 GDP와 ADP 민간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인데요. 최근 미국의 수입 규모가 회복되는 추세여서 GDP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결정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고용지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