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다섯 가지 올라운더 픽 종목 : 글로벌텍스프리, 엑셈,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롯데관광개발, 파미셀 - 두 전문가의 선택을 받은 종목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롯데관광개발 - 롯데관광개발 : 20일선 데드크로스 이후 V자 급등을 기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 2023년 606억 적자에서 작년 390억 흑자 전환. 올해 영업이익 122억 예상. 1100억까지 전년 동기 대비 160~180% 증가 예상. 차트상 5일선과 20일선의 데드크로스 후 지지캔들 발생. 내일 종가에 고가로 마감되면 양음양 패턴으로 1만 9천원 돌파 가능성.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 코오롱글로벌에서 분사돼 외제차 전문 매장 운영. 미국 자동차가 한국에 들어올 때 무관세로 수입차 판매 매장을 하는 동사가 수혜. 1분기부터 실적 개선.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 및 대량 거래량으로 차트 점수 만점.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대.
● 롯데관광개발·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하반기 실적 기대 코스피가 240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MBN골드 박수범 매니저와 최현덕 매니저가 각각 롯데관광개발(032350)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을 탑픽으로 꼽았다.
박 매니저는 31일 방송에서 "롯데관광개발은 20일선 데드크로스 이후 V자 급등을 기대한다"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606억 적자에서 작년 390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 영업이익 122억이 예상된다"며 "1100억까지 전년 동기 대비 160~180%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 매니저는 이날 방송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에서 분사돼 외제차 전문 매장을 운영한다"며 "미국 자동차가 한국에 들어올 때 무관세로 수입차 판매 매장을 하는 동사가 수혜를 받는다"고 분석했다. 또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