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피그마, 뉴욕 증시 데뷔 성공...첫 거래 85달러로 시작, 종가는 115.5달러로 250% 급등 -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월간 사용자 수 1300만 명 이상, 고객사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 코어위브, 씨티에서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주가 11% 가까이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
2025-08-01 05:50
8월 1일 특징주: 피그마 250% 급등, 컴캐스트·로블록스 호실적
● 핵심 포인트 - 피그마, 뉴욕 증시 데뷔 성공...첫 거래 85달러로 시작, 종가는 115.5달러로 250% 급등 -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월간 사용자 수 1300만 명 이상, 고객사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 코어위브, 씨티에서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주가 11% 가까이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분기 실적이 AI 수요 강세 시사, 코어위브의 장기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판매 감소 및 백신 시장 불확실성으로 전 세계 직원의 약 10% 감축 계획 - 작년 말 기준 정규직 직원 수 약 5800명, 스테판 방셀 CEO는 연말까지 직원 수 5000명 미만 예상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의 합병 완료 앞두고 주주 투표 진행...장 후 실적 앞두고 거래량 급증 - 오늘 장 주가 5%대 하락 - 컴캐스트, 2분기 매출 및 EPS 예상 상회...브로드밴드 고객 감소폭 작아 호재로 작용 - 총 22만 6천 명의 브로드밴드 고객 잃어, 시장 기대치는 25만 7천 명 이탈 - 로블록스, 2분기 EPS 0.41달러 손실로 예상치보다 손실 폭 크지만 매출 14억 4천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 상회 - 일일 활성 사용자 1억 1180만명으로 전년비 41% 증가, 총 이용 시간 274억 시간으로 58% 증가 - 시그나, 2분기 매출 및 EPS 모두 예상 상회했으나 의료 비용 증가 우려로 주가 10%대 하락
● 8월 1일 특징주: 피그마 250% 급등, 컴캐스트·로블록스 호실적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가 뉴욕 증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종 공모가는 33달러에 책정됐고, 첫 거래는 85달러로 시작돼 종가는 115.5달러로 250% 급등했다. 컴캐스트는 2분기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상회했고, 로블록스는 2분기 EPS가 0.41달러 손실로 예상치보다 손실 폭이 컸지만 매출은 14억 4천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