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가 미국과의 관세협상 재료 소멸과 세제개편안 부담으로 인해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8.91포인트(3.05%) 떨어진 3,146.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28.79포인트(3.58%) 떨어져 776.45에 거래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3억원, 3,68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83% 급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5.21%), HD현대중공업(-6.12%), 두산에너빌리티(-5.49%) 등의 낙폭이 크다.
LG생활건강이 실적 부진으로 6%대 급락 중이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영업이익이 5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4%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6,049억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86억원으로 64% 급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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