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4일 코스피는 0.05% 약보합권에서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 코스닥은 0.16% 지난주 금요일 하락을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시장은 지난 금요일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 이후 세법 개정안 내용이 바뀔 수 있어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부각된다.
업종별로는 증권, 전기가스, 제약, 기계장비, 화학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금속, 운송창고, 제조, 유통 업종은 부진하다.
종목 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 KR모터스, 동원산업 등이 상승하고 있고 영흥, 디씨엠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현대로템 등 많은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련 주가 흐름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핵심 포인트
-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 예상되나, 지난 금요일 큰 폭 하락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있음
- 국회 9월 본회의 이후 세법 개정안 변경 가능성 있어 지속적인 주목 필요
-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방향성 탐색 중이며, 코스닥은 지난주 금요일 하락을 딛고 반등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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