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마트가 본격적으로 H&B(헬스앤뷰티) 유통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춘천 지역의 대표적 젊음의 중심지인 춘천 농협 하나로마트 엔타점에서 ‘Health & Beauty 코너’ 확장을 단행하며, 올리브영과 다이소의 양강체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춘천 농협 하나로마트 엔타점은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두 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젊은 세대의 거주와 유동이 특히 많은 지역이다. 또한, 동일 건물 내에 메가박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올리브영, 다이소 등 주요 브랜드가 나란히 입점해 있어 지역 내 뜨거운 핫플레이스이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춘천 엔타점에 H&B 카테고리를 강화한 확장 코너를 선보였다.
기존 단순 화장품 판매를 넘어서 스킨케어, 클렌징, 퍼스널케어, 위생·건강용품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성, 다양한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의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 맞춤 큐레이션 전략을 가동해, 하나로마트만의 차별화된 헬스앤뷰티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특히, 하나로마트의 H&B 코너 확장은 단순히 새로운 수익 창출을 넘어, 국내 인지도가 낮지만 연간 30억~100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보유한 강소 K-뷰티 및 퍼스널케어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오프라인 판로를 열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는 “하나로마트 H&B 코너의 신설·확장은 기존 올리브영과 다이소에 가려 시장 진입 기회가 부족했던 다양한 K-뷰티 및 헬스케어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통시장의 다양성을 넓히고,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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