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기술주 기회 온다

나현후 대표는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심리적 충격을 겪은 시장 상황에 대해 "세제 개편 이슈에 따른 이격 조정일 뿐이며 8월에는 양봉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4월 급락 후 반등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8월 역시 월초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주주 기준 상향 재검토, 펀더멘탈 대비 낙폭 메리트 확대 등은 분명한 기회 요인"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 해소와 외인·기관 수급 확인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나현후 대표는 제약·바이오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9월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바이오 학회, 금리 인하 수혜, 저점 매수 기회 확대 등의 흐름이 맞물리고 있다"며 "펀더멘탈에 비해 과도하게 빠진 종목들이 매수 유효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상징적인 예로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의료AI 기업 '프로티나'를 언급했다. "프로티나는 지난주 무료방송에서 소개한 종목으로 기술적 저점에서 터닝포인트를 보였다"며 "앞으로는 프로티나처럼 '덜 오른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관심 종목으로 '에이비엘바이오'를 소개했다. 그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 1조 원, 4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기업으로 고점 대비 낙폭이 커진 지금이 유효한 접근 타이밍"이라며 "거래 상대방의 신뢰성과 파이프라인 확장성까지 갖춘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현후 대표는 "지금 시장은 눌림이 나온 종목보다 바닥권 기술주에 기회가 있다"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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