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한화오션] 상선 깜짝 실적으로 목표주가 30% 상향한 13만 원 제시. 2분기 매출 2조 8천억 원, 영업이익 3771억 원으로 영업이익 증가율 62%. 2024년 수주한 고수익 물량 인식과 저가 수주한 물량 비중 축소가 영향. 미국의 선박 규제로 중국 조선사 배제되며 한국 조선소 수혜 전망. - [롯데칠성] 내수 부진에도 해외 사업 성장으로 목표주가 17만 원 제시. 2분기 영업이익 6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및 컨센서스 상회. 국내 음료와 주류 매출 감소했으나 해외 자회사인 미얀마, 필리핀 등의 고성장이 상쇄. 정부의 민생회복 쿠폰 지급으로 3분기부터 국내 매출 반등 예상.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 예상.
● 한화오션, 상선 깜짝 실적에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상향 조선사인 한화오션이 상선 깜짝 실적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30% 상향 조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상선 부문은 2분기 매출 2조 8천억 원, 영업이익 377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62%에 달했다. 이같은 빠른 실적 개선세는 2024년에 수주한 고수익 물량이 매출에 인식된 것과 더불어 저가 수주한 물량의 비중 축소가 영향을 준 덕분이다. 특히 미국의 선박 규제로 중국 조선사들이 시장에서 배제되면서 한국 조선소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전날 실적을 발표한 롯데칠성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 호조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올려잡았다. 2분기 영업이익은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국내 음료와 주류 매출은 감소했지만 미얀마, 필리핀 등 해외 자회사의 고성장이 이를 상쇄한 효과를 봤다. 하반기에는 내수 회복도 기대된다. 정부의 민생회복 쿠폰 지급으로 편의점과 외식업 등 주요 채널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3분기부터는 국내 매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