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한화이글스의 홈 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벤슨 홈런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벤슨 홈런존은 7월 25일부터 운영 중이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측 외야 담장(높이 약 4m) 구역에 마련됐다.
팬들 사이에서 일명 '몬스터 월(Monster Wall)'로 불리는 이 구역은 독수리상과 함께 새 구장의 상징적 요소로 꼽힌다.
한화이글스 선수가 벤슨 홈런존에서 홈런을 치면 '벤슨 홈런타자상'을 시상하고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한다.
지난달 30일에는 루이스 리베라토 선수와 노시환 선수가 나란히 '벤슨 홈런타자상'을 받았다.
한편 한화 이글스 홈 경기는 전월 30일 전석(1만7,000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44번째 홈 경기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3일 기준 한화이글스의 팀 순위는 59승 3무 38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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