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대전 유성구’…유성구 일원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주목

입력 2025-08-06 10:06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대전 유성구’…유성구 일원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주목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자치구 종합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환경·경제·사회·제도 등 88개 지표를 기반으로 실시한 것으로, 유성구는 300점 만점에 258.86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유성구는 생명친화도시 부문 2위, 시민행복도시 3위, 혁신미래도시 1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69개 자치구 중 2개 이상 부문에서 상위 5위에 든 곳은 유성구와 인천 서구 단 2곳뿐으로, 유성구의 도시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은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돋보이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이 주거 선호도와 직결되는 만큼, 유성구의 높은 평가가 향후 주택 수요와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유성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교통·자연·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적 장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7층, 총 4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04㎡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 84㎡ 오피스텔 129실, 그리고 지상 1~2층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현재는 전용 104㎡ 등 대형 평형에 한해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유성온천역과 환승되면, 더블역세권 입지가 완성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3칸 무궤도 굴절차량(TRT) 정류장 신설, BRT 노선 연장,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에 월평공원, 유성온천공원, 갑천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풍부하게 분포해 있어 조망과 공원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경쟁력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사계절 변화가 느껴지는 갑천 조망을 영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도심 속 그린 라이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및 NC백화점, 홈플러스, 유성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유성구청, 관공서, 병원 등의 공공 인프라가 가까워 자연과 도시생활의 균형을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충남대와 카이스트 등 우수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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