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자치구 종합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환경·경제·사회·제도 등 88개 지표를 기반으로 실시한 것으로, 유성구는 300점 만점에 258.86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유성구는 생명친화도시 부문 2위, 시민행복도시 3위, 혁신미래도시 1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69개 자치구 중 2개 이상 부문에서 상위 5위에 든 곳은 유성구와 인천 서구 단 2곳뿐으로, 유성구의 도시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은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돋보이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이 주거 선호도와 직결되는 만큼, 유성구의 높은 평가가 향후 주택 수요와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유성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교통·자연·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적 장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7층, 총 4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04㎡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 84㎡ 오피스텔 129실, 그리고 지상 1~2층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현재는 전용 104㎡ 등 대형 평형에 한해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유성온천역과 환승되면, 더블역세권 입지가 완성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3칸 무궤도 굴절차량(TRT) 정류장 신설, BRT 노선 연장,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에 월평공원, 유성온천공원, 갑천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풍부하게 분포해 있어 조망과 공원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경쟁력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사계절 변화가 느껴지는 갑천 조망을 영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도심 속 그린 라이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및 NC백화점, 홈플러스, 유성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유성구청, 관공서, 병원 등의 공공 인프라가 가까워 자연과 도시생활의 균형을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충남대와 카이스트 등 우수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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