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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보다 관세 약해?"…韓반도체 제외 해석 '분분'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8-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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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상호 관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한국경제TV에서 하반기 글로벌 무역이 회복되면서 한국 수출이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호 관세가 발효됐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고 이는 관세 협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잡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혜국 관세 대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다른 나라에 비해 더 강한 관세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한미 회담에서 추가적인 관세 및 한미 동맹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대미 수출 비중은 19%로 중국에 이어 2위다. 이번 상호관세 부과는 대미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 핵심 포인트
- 한미 정상회담이 25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관세 및 한미 동맹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보임
- 한국의 대미 수출 비중은 19%로 중국에 이어 2위이며, 이번 상호관세 부과는 대미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하지만 하반기에는 글로벌 무역이 회복되면서 한국 수출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상호관세가 발효되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이는 관세 협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잡혔기 때문으로 분석.
-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최혜국 관세 대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나라에 비해 더 강한 관세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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