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익으로 6,4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1% 하락했다고 8일 공시했다.
세전이익은 6,4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하락, 당기순이익은 4,831억원으로 5.5%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전반적 영업 활동은 양호했으나, 주관을 맡은 일부 대형 기업공개(IPO) 일정이 연기되면서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다만 2분기에도 주요 부문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WM(자산 관리) 부문은 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수가 1개 분기 만에 4만명 늘면서 30만명 선을 돌파했다.
고객 총자산 규모도 올해 6월 말 기준 356조2천억원으로, 지난 3월 말보다 47조8천억원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구조화 금융(565억원)을 비롯해 총 73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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