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HBM 시장 연평균 30% 성장 전망...관련주 강세 - SK하이닉스의 독주에서 다자 경쟁 구도로 변화 -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HBM3E 공급 테스트 통과 유력 - 마이크론, 엔비디아의 제2공급사로 자리매김 - 중국과 대만 신규 플레이어들의 도전 예상 - 미국, 중국산 통신용 해저 케이블 시장 진입 차단 - 전선 및 전력 설비 섹터 반사 이익
2025-08-12 07:38
"HBM 시장 연평균 30% 성장...경쟁 격화 속 국내 기업 반사 이익 기대"
● 핵심 포인트 - HBM 시장 연평균 30% 성장 전망...관련주 강세 - SK하이닉스의 독주에서 다자 경쟁 구도로 변화 -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HBM3E 공급 테스트 통과 유력 - 마이크론, 엔비디아의 제2공급사로 자리매김 - 중국과 대만 신규 플레이어들의 도전 예상 - 미국, 중국산 통신용 해저 케이블 시장 진입 차단 - 전선 및 전력 설비 섹터 반사 이익 기대감 상승 - 규제 확산 시 국내 기업 LS전선, 대한전선 수혜 예상 - LS전선, 미국 버지니아에 1조 원 규모 공장 건설 중 - 대한전선, 현지 공장 설립 검토 중
● HBM 시장 연평균 30% 성장 전망...경쟁 격화 속 국내 기업 반사 이익 기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한 고대역 메모리(HBM) 시장이 연평균 3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HBM 시장이 이 같은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전일 장에서는 HBM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거센 추격이다. 그동안 HBM 시장은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였지만 이제는 다자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당장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HBM3E 공급 테스트 통과가 유력하다. 여기에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제2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중국과 대만 신규 플레이어들의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런 경쟁 격화로 단기적으로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미국 정부가 중국산 통신용 해저 케이블의 시장 진입을 사실상 막는 새 규정을 발표하면서 국내 전선 및 전력 설비 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 케이블 시장은 LS전선·대한전선 등 국내 기업과 이탈리아의 프리스미안, 프랑스의 넥상스, 덴마크의 NKT 등 글로벌 빅4가 8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중국의 진입이 막히면 우리 기업들이 남은 파이를 더 가져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