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삼성의 소리로 만든 음악 프로젝트 '사운드 오브 삼성'을 12일 공개했다.
사운드 오브 삼성은 스마트폰, TV, 세탁기, 냉장고 등 각 사업부의 제품 소리를 활용해 임직원 밴드가 직접 음악 제작에 참여하고 연주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MX사업부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을 포함해 세탁 종료음, TV 전원음 등 다양한 제품 소리들을 활용해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임직원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각 사업부의 비전과 메시지를 담아 삼성의 소리와 기술이 소비자들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삼성의 제품 사운드를 수집하면서 평소 잊고 있었던 제품 사운드를 느끼고, 브랜드 사운드를 디자인하는 임직원들의 고민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사운드 오브 삼성의 영상은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https://youtu.be/cBvc7ct9mL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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