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공 유안타증권 디지털채널팀 차장은 엔터 업종 실적과 오너 리스크 우려에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단 의견을 내놨다. 김 차장은 13일 한국경제TV에서 엔터주가 동반 약세 지속 여부를 묻자 "당분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엔터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기 때문에 세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다시 한번 올라오는 시점을 이용해서 매매를 해 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눈 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와이지를 선두권에 놓는 이유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 트랙을 만든 레이블이 원래 와이지 산하 레이블이었다"며 "와이지 앨범 색깔들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차장은 또 "로제의 아파트 이전 블랙핑크와 지금 블랙핑크는 파괴력이 상당히 다르다"며 "기존에 있었던 콘서트 실적 이상을 블랙핑크는 달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와이지엔터 주목할 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 트랙 제작 레이블이 와이지 산하 레이블이었으며 블랙핑크의 파괴력 상승 예상
- 엔터주는 변동성이 크므로 주가가 과하게 떨어졌을 때 매수하는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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