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진단키트 등 매출 증가"

동물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노트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80%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강화됐다.
핵심 제품인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Vcheck F' 제품 등의 판매가 증가한 게 주효했다.
바이오컨텐츠 부문에서는 반제품, 원료 등 관계사를 통한 매출 증가가 있었으며, 동물진단 및 바이오컨텐츠 양사업부의 지속적인 원가 절감으로 상반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은 당사 글로벌 사업의 탄탄한 토대, 네트워크 및 성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유통망 확장 및 진단 검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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