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뉴욕 증시부터 알고 가지요. 오늘 미국 증시는 중요 이벤트를 앞둔 대기 장세였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2분기 실적 발표 마무리 차익 실현
- 2Q 실적, 80% 이상 마일드 어닝 서프라이즈
- 세법개정안 이후 한미 간 증시 디커플링 현상
- 글로벌 자금, 韓 증시 기피 현상 갈수록 뚜렷해
- 이제부터 10월 이전까지 정책과 매크로 장세
- 정책, 잭슨홀 미팅 후 연준의 금리인하 최대변수
- 파월 후임 지명 등 연준 변화도 중요한 정책변수
- 올해 여름 휴가철 이후에는 금융위기는 없을 듯
Q. 어제는 한국 증시가 가장 슬픈 날이라고 하는데요.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주가가 최고치 행렬을 보였습니다만 우리 증시는 유독 많이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韓 증시, 세법 개정 발표 후 차익 실현 권유
- 대주주 요건 하향·거래세 인상 등 친증시 역행
- 증시의 최대敵은 ‘불확실성’, 질질 끌면 안 돼
- 관세에다 강력한 기업법안, 韓 기업 수익 악화
- 역시 그렇구나! 실망한 투자자, 韓 증시 이탈
- 韓 증시 이탈 자금, ‘부채꼴(fan shape)’ 현상
- 美·中·日·기타 증시에 5:2:2:2 비율로 유입
- 18일 日 주가 사상 최고·中 주가 10년만 최고
Q. 어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중국 주가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 않았습니까? 중국 경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지 않습니까?
- 中 경제, 7월 이후 폭 꺼짐(cliff) 현상 주목
- 7월 산업과 소매판매, 6월比 1%p 이상 급락
- 7월 고정자산 1.6%, 6월比 무려 1.2%p 급락
- 7월 PPI 상승률 ?3.6%, 6월 ?3.3%에서 하락
- 주가, 더 이상 실물 경제 반영하는 얼굴아냐
- 금융이 실물을 주도하는 시대, 거품 항상 발생
- 위험과 안전자산 경계 붕괴, 주식과 채권 동조
Q. 7월 이후 중국 경제지표가 푹 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1분기, 2분기 성장률에 대한 재해석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까?
- 지난 3월 양회, 성장률 목표 5% 그대로 유지
- 5% 목표 고수 배경, 시진핑 주석 위기감 작용
- 서방 예측기관, 5% 목표는 너무 높다는 인식
- 지난 1분기 5.4%·2분기 5.2%·상반기 5.2%
- 어떻게 발생했는가? 통계조작 등 다양한 시각
- 총 수요 항목 기대도, 순수출이 가장 크게 기여
- 수입 급감한 美와 달리 對美 수출 기여도 높아
- 트럼프 관세 부과 전 밀어내기 수출로 목표 달성
Q. 트럼프 관세 부과 전에 밀어내기 수출로 버텼다면 앞으로 관세 부과가 본격화되면 더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중국도 서둘러 경기부양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예측기관, 상반기 성과 토대 성장률 상향 조정
- 7월 후 푹 꺼짐, 연초 성장률로 되돌릴 움직임
- IMF 중 예측기관, 올해 초 평균 4.2% 내외 전망
- 위기 의식 느낀 시진핑, 갑작스런 태도 변화
- 9월 전승절·10월 4중전회 앞두고 성장률 중요
- 20일, LPR 등 금융완화를 골자로 한 추가 부양
- 추가 경기 부양, 이번엔 성과가 나타날 것인가?
Q. 이번에는 단기적인 경기부양책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 것도 중국 경제와 증시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Y=f(L,K,A), ‘中 인구 감소했느냐’ 절벽 논쟁
- FT, “2021년 중국의 인구가 감소됐다” 보도
- 2022년, 61년 만에 처음으로 85만명 감소 발표
- 절대인구 감소와 함께 인구 연령 노쇠화 문제
- 중위연령, 78년 20.1세에서 21년에 37.9세
- 중위연령은 美보다 높아 ‘조로화’ 문제에 봉착
- 출산 증가냐? 이민이냐? 간 논쟁, 전자로 선회
- 출산 증가, 총공급 곡선을 우측(AS1-AS2)으로
- 총공급곡선과 총수요곡선으로 中 인구 영향
Q. 중국이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선회하는 것인 획기적인 변화인데요. 낙후된 자본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헤 외국인 자금에 대해서도 개방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 Y=f(L,K,A), 외국 기업 5중苦에 시달려 와
- 高임금-高세금-高부동산값-高규제-高역차별
-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채산성 급속히 악화
- 美 기업 등 중국 내 외국인 기업 줄줄이 떠나
- 외국기업 철수, 노동장비율과 자본생산성 하락
- 트럼프와 갈등 및 대비, 애국소비운동도 한몫
- 최근 美 이외 외국인 자본, 개방 쪽으로 선회
- 상징적인 조치, 6년 이상 끌어온 헝다 상장폐지
- 상징적인 조치, 6년 이상 끌어온 헝다 상장폐지
Q. 중국의 변화를 생각하면 우리도 빨리 변화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법 개정안 나온 이후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글로벌 자금 이상 조짐, 韓 증시 기피 현상
- 글로벌 투자자금, 美 증시로의 유입세 둔화
- 대체시장으로 일본·중국·대만을 선택
- 세법개정안 발표 후 韓 증시 디커플링 주목
- 외국인, 정책 이외 펀더멘털 면에서 매력 있나?
- 친증시 정책마저 돌아서면 누가 韓 증시 투자?
- 국내 투자자도 세법 개정 후 국장 이탈세 뚜렷
- 대주주 요건 대한 설왕설래, 시급히 결론 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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