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 경기는 디플레인 데 왜 주가는 오르나? 韓 증시 이탈 자금이 공신, 얼마나 유입되길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8-19 08:25  

다들 궁금해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 경기는 디플레 조짐이 뚜렷한데 증시는 오르고 있는데요. 조만간 나올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미리 반영되는 면이 있습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증시에서 이탈된 자금이 본격적으로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려되는 사안인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뉴욕 증시부터 알고 가지요. 오늘 미국 증시는 중요 이벤트를 앞둔 대기 장세였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2분기 실적 발표 마무리 차익 실현
- 2Q 실적, 80% 이상 마일드 어닝 서프라이즈
- 세법개정안 이후 한미 간 증시 디커플링 현상
- 글로벌 자금, 韓 증시 기피 현상 갈수록 뚜렷해
- 이제부터 10월 이전까지 정책과 매크로 장세
- 정책, 잭슨홀 미팅 후 연준의 금리인하 최대변수
- 파월 후임 지명 등 연준 변화도 중요한 정책변수
- 올해 여름 휴가철 이후에는 금융위기는 없을 듯

Q. 어제는 한국 증시가 가장 슬픈 날이라고 하는데요.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주가가 최고치 행렬을 보였습니다만 우리 증시는 유독 많이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韓 증시, 세법 개정 발표 후 차익 실현 권유
- 대주주 요건 하향·거래세 인상 등 친증시 역행
- 증시의 최대敵은 ‘불확실성’, 질질 끌면 안 돼
- 관세에다 강력한 기업법안, 韓 기업 수익 악화
- 역시 그렇구나! 실망한 투자자, 韓 증시 이탈
- 韓 증시 이탈 자금, ‘부채꼴(fan shape)’ 현상
- 美·中·日·기타 증시에 5:2:2:2 비율로 유입
- 18일 日 주가 사상 최고·中 주가 10년만 최고

Q. 어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중국 주가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 않았습니까? 중국 경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지 않습니까?
- 中 경제, 7월 이후 폭 꺼짐(cliff) 현상 주목
- 7월 산업과 소매판매, 6월比 1%p 이상 급락
- 7월 고정자산 1.6%, 6월比 무려 1.2%p 급락
- 7월 PPI 상승률 ?3.6%, 6월 ?3.3%에서 하락
- 주가, 더 이상 실물 경제 반영하는 얼굴아냐
- 금융이 실물을 주도하는 시대, 거품 항상 발생
- 위험과 안전자산 경계 붕괴, 주식과 채권 동조

Q. 7월 이후 중국 경제지표가 푹 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1분기, 2분기 성장률에 대한 재해석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까?
- 지난 3월 양회, 성장률 목표 5% 그대로 유지
- 5% 목표 고수 배경, 시진핑 주석 위기감 작용
- 서방 예측기관, 5% 목표는 너무 높다는 인식
- 지난 1분기 5.4%·2분기 5.2%·상반기 5.2%
- 어떻게 발생했는가? 통계조작 등 다양한 시각
- 총 수요 항목 기대도, 순수출이 가장 크게 기여
- 수입 급감한 美와 달리 對美 수출 기여도 높아
- 트럼프 관세 부과 전 밀어내기 수출로 목표 달성

Q. 트럼프 관세 부과 전에 밀어내기 수출로 버텼다면 앞으로 관세 부과가 본격화되면 더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중국도 서둘러 경기부양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예측기관, 상반기 성과 토대 성장률 상향 조정
- 7월 후 푹 꺼짐, 연초 성장률로 되돌릴 움직임
- IMF 중 예측기관, 올해 초 평균 4.2% 내외 전망
- 위기 의식 느낀 시진핑, 갑작스런 태도 변화
- 9월 전승절·10월 4중전회 앞두고 성장률 중요
- 20일, LPR 등 금융완화를 골자로 한 추가 부양
- 추가 경기 부양, 이번엔 성과가 나타날 것인가?

Q. 이번에는 단기적인 경기부양책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 것도 중국 경제와 증시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Y=f(L,K,A), ‘中 인구 감소했느냐’ 절벽 논쟁
- FT, “2021년 중국의 인구가 감소됐다” 보도
- 2022년, 61년 만에 처음으로 85만명 감소 발표
- 절대인구 감소와 함께 인구 연령 노쇠화 문제
- 중위연령, 78년 20.1세에서 21년에 37.9세
- 중위연령은 美보다 높아 ‘조로화’ 문제에 봉착
- 출산 증가냐? 이민이냐? 간 논쟁, 전자로 선회
- 출산 증가, 총공급 곡선을 우측(AS1-AS2)으로
- 총공급곡선과 총수요곡선으로 中 인구 영향

Q. 중국이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선회하는 것인 획기적인 변화인데요. 낙후된 자본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헤 외국인 자금에 대해서도 개방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 Y=f(L,K,A), 외국 기업 5중苦에 시달려 와
- 高임금-高세금-高부동산값-高규제-高역차별
-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채산성 급속히 악화
- 美 기업 등 중국 내 외국인 기업 줄줄이 떠나
- 외국기업 철수, 노동장비율과 자본생산성 하락
- 트럼프와 갈등 및 대비, 애국소비운동도 한몫
- 최근 美 이외 외국인 자본, 개방 쪽으로 선회
- 상징적인 조치, 6년 이상 끌어온 헝다 상장폐지
- 상징적인 조치, 6년 이상 끌어온 헝다 상장폐지

Q. 중국의 변화를 생각하면 우리도 빨리 변화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법 개정안 나온 이후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글로벌 자금 이상 조짐, 韓 증시 기피 현상
- 글로벌 투자자금, 美 증시로의 유입세 둔화
- 대체시장으로 일본·중국·대만을 선택
- 세법개정안 발표 후 韓 증시 디커플링 주목
- 외국인, 정책 이외 펀더멘털 면에서 매력 있나?
- 친증시 정책마저 돌아서면 누가 韓 증시 투자?
- 국내 투자자도 세법 개정 후 국장 이탈세 뚜렷
- 대주주 요건 대한 설왕설래, 시급히 결론 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