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게임스컴이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게임주들이 선전하고 있음 - 한국 게임주들은 성숙 산업으로 실적이 중요하며, 크래프톤이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음 - 크래프톤은 작년에 1조 1천억 원대, 이번 연도는 1조 3천억 원대의 이익이 예상되며, 시가총액은 15조임 - 크래프톤은 1분기에 어닝 서프를 기록하며
● 핵심 포인트 - 게임스컴이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게임주들이 선전하고 있음 - 한국 게임주들은 성숙 산업으로 실적이 중요하며, 크래프톤이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음 - 크래프톤은 작년에 1조 1천억 원대, 이번 연도는 1조 3천억 원대의 이익이 예상되며, 시가총액은 15조임 - 크래프톤은 1분기에 어닝 서프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2분기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 그러나 3분기는 매출액 기준 역대 최대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레포트가 있으며, 주가는 상승 가능성이 높음 - 크래프톤의 리스크는 배틀 그라운드 IP 하나라는 점이었으나, 해당 IP가 여전히 잘 되고 있음 - 펄어비스의 모멘텀은 붉은사막이나,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상승 여력은 제한적임 - 게임주에서는 크래프톤과 같은 빅IP와 빅 실적을 가진 회사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음
● 게임스컴 개최, 게임주 탑픽은 크래프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이런 가운데 국내 게임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을 최선호주로 꼽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8863억원, 영업이익 63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17.3%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230억원, 영업이익은 311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 37.3% 늘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4593억원, 영업이익은 161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7.9%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하반기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프로모션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