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너클랜이 ‘온라인 셀러 유형 테스트’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이 테스트는 간단한 질문들로 성향을 분석해 온라인 셀러로서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해준다.
해당 테스트는 사용자의 일상 행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나는?”, “내 하루 일과는?” 같은 문항으로 온라인 셀러로서의 잠재력을 평가한다. 더 나아가, 나에게 적합한 루트를 추천해 실질적인 첫걸음을 돕는다.
오너클랜 관계자는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배경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 테스트는 초보자부터 부업을 고민하는 직장인까지,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오너클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카페 ‘쇼핑몰 대표 연합’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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