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배우 이순재(91) 측이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순재 측 관계자는 "(이 배우가) 다리가 불편해 못 걸으시는 것을 빼고는 건강하신 상태"라며 "다리 근육을 붙이기 위해 재활 중"이라고 말했다.
재활 훈련을 거쳐 거동이 편해지면 출연할 영화와 다큐멘터리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제작 기간 내에 회복하시면 (논의 중이던) 영화에 출연할 계획이고, 다큐멘터리도 회복한 뒤 촬영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순재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작년 10월 공연 활동을 취소했으며, 올해 4월 열린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여기에 동료 배우이자 예능 '꽃보다 할배'에 함께 출연한 박근형이 이순재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면서 건강이 한층 악화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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